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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리뷰] 아이맥 매직마우스를 팔고 로지텍 MX Master 3S를 선택한 이유, 사용 후기
매직마우스를 떠나보내다아이맥과 함께 사용하던 매직마우스를 약 1년 정도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애플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아이맥과의 일체감 때문에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 점이 점점 크게 느껴졌어요.가장 큰 문제는 그립감이었어요. 매직마우스는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고 높이가 낮아 손을 편하게 올려놓기 어려웠어요. 장시간 사용할 경우 손목과 손바닥이 쉽게 피로해졌고, 안정적으로 잡히는 느낌도 부족했어요.또한 충전 방식 역시 아쉬웠어요. 충전 포트가 마우스 바닥에 위치해 있어 충전 중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따라서 배터리 잔량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미리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솔직히 말하면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저에게 큰 장점을 찾기 어려웠어요. 결국 매직마우스를 당근마켓으로 판매하..
2026.06.25 -
[정보] 드디어 한국 상륙! Apple Sports 앱 출시 및 솔직 사용 후기 (EPL, 2026 월드컵 필수앱)
안녕하세요! 평소에 해외 축구나 메이저리그 챙겨보시는 스포츠 팬분들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어요.그동안 미국이나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쓸 수 있어서 우회 계정까지 파 가며 침만 삼키게 했던 'Apple Sports(애플 스포츠)' 앱이 드디어 한국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어요! 애플 공식 뉴스룸을 통해 글로벌 90여 개국에 추가로 확장되었다는 공지가 떴는데요. 마침 올해 6월에 2026 FIFA 월드컵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지, 타이밍 기가 막히게 한국도 쏙 포함해 주었네요.소식 듣자마자 제 아이폰으로 바로 다운로드하여서 세팅해 봤는데, 애플이 만들면 스포츠 점수 앱도 어떻게 달라지는지 가볍게 사용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출처 : https://www.apple.com/kr/newsro..
2026.05.20 -
[소소한 팁] 서랍 속 유물 아이패드 에어 1, 주방 시계로 현역 복귀
주방에 시계가 없어서 아이패드 에어 1을 붙였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안 서랍 한구석에 잠자고 있던 아이패드 에어 1세대를 다시 현역으로 복귀시킨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이제는 앱 하나 실행하기도 벅찰 만큼 느려져서 버리긴 아깝고 팔기도 민망한 애물단지였거든요. 그런데 주방에 두고 사용해 보니 주방 인테리어를 한층 레벨업 시켜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어요. ■ 감성 시계? 아니, 실용적인 대시보드!처음에는 그저 예쁘게 두고 싶어서 FlipClock 앱만 띄워놓고 탁상시계처럼 썼어요. 주방에 시계가 없어서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쓰다 보니 '이 좋은 디스플레이를 시계로만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평소 사용하던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대시보드를 주방용으로 다시 만들어봤어..
2026.05.08 -
[제품 사용리뷰]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에 딱 맞는 에스프레소 저울|MUVNA 소형 커피 저울 후기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에스프레소 머신을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드립 트레이 공간이 생각보다 작다는 점이었어요.기존에 사용하던 저울은 타임모어 나노 저울인데,저울 자체는 충분히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밤비노 플러스 트레이 위에 올려두면저울이 머신 본체와 살짝 닿는 구조가 되더라고요.이 때문에 에스프레소 추출 중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이 저울에 전달되어 무게 값이 튀거나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신경 써서 위치를 조정해야 해서, 추출할 때마다 사용성이 조금 아쉬웠어요.물론 원두 계량이나 브루잉 용도로는 여전히 훌륭한 저울이지만,밤비노 플러스 전용 에스프레소 저울로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 그래서 찾게 된 초소형 에스프레소 저울 그러다 우연히 정말 작은 사이즈의..
2025.12.29 -
[제품 사용리뷰] 말코닉 X54 - 분쇄도 세팅, 영점 조절, 맛 적응기
말코닉 X54 실사용 후기 – 분쇄도 설정, 맛 변화, 아쉬운 점까지이번 글은 말코닉 X54를 실제로 쓰면서 분쇄도 설정부터 맛 적응까지 겪었던 과정을 정리한 후기예요.처음부터 술술 잘 풀리진 않았어요.가장 어려웠던 점은 분쇄도 설정 부분이었어요. 분쇄도 설정 – 생각보다 헤맸다처음 X54 전원을 켜고 분쇄도를 5에 맞춘 상태에서 구매하면서 같이 받은 프레소 토스카나 원두(미디엄 로스팅)를 18g 넣고 그라인딩 해봤어요.분쇄된 상태를 보니까 “에스프레소 치고는 좀 굵은데?” 싶었고, 실제로 추출해 보니 추출 속도가 너무 빠르고 맛도 연했어요.그래서 분쇄도를 조금씩 낮춰봤는데, 이상하게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분쇄도를 1까지 낮춰봤지만 상황은 비슷했어요.이쯤 되니까 “이거 내가 뭔가 잘못하고..
2025.12.17 -
[제품 사용리뷰] 말코닉 X54 그라인더 구매기 – BCG820 고장 후 기변, 언박싱과 첫 가동 후기
말코닉 X54 그라인더 구매기 – 기변 하게 된 이유, 언박싱, 첫 가동 느낌집에서 커피 내려 마실 때 그동안 브레빌 BCG820 그라인더를 써왔어요.사용 기간은 대략 2년 반 정도였고, 입문용으로는 정말 무난하게 잘 쓴 제품이에요.그런데 얼마 전, 미디엄 라이트 로스팅 원두를 갈다가 갑자기 그라인더가 멈춰버렸어요.처음엔 일시적인 문제인가 싶어서 다시 켜보고, 다른 원두도 써봤는데 상태가 썩 좋지 않았어요.사용 기간도 꽤 됐고, 요즘은 라이트 로스팅을 자주 쓰다 보니 “이건 그냥 바꿀 타이밍이구나” 싶었어요.그래서 고민 끝에 말코닉 X54로 기변하게 되었어요.말코닉 X54, 스펙은 심플하게 이런 느낌구매 전에 스펙도 한 번 쭉 찾아봤어요.너무 전문적으로 보면 머리 아프니까, 내가 중요하게 본 부분만 간단..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