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9. 10:54ㆍ제품 리뷰
아이맥 M4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거실용 PC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저도 오랫동안 맥을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아이맥 M4를 구입했어요. 실제로 거실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 그리고 M4 칩의 성능 덕분에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압도적인 첫인상: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애플은 늘 예쁜 건 알았지만, 아이맥은 진짜 인테리어가 되는 컴퓨터에요.모니터, 본체, 스피커가 다 하나로 통합돼 있어서 전선도 심플하게 정리되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심플하게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 4.5K Retina 디스플레이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선명한 색감과 뛰어난 해상도 덕분에 유튜브를 보거나 사진을 감상할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영화 한 편을 봐도 몰입감이 달라요 저희 집 거실 분위기에 맞춰 실버색상 선택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만족스러워요. 얇고 슬림한 디자인이 어떤 각도에서 봐도 예술이에요.



M4 칩셋, 거실 PC에 과분하지만 확실한 만족감
앞으로 10년이상 사용할 생각으로 업데이트 지원을 생각했을 때 M1, M3 칩보다는 조금 비용을 더 들이더라도 M4칩을 선택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솔직히 거실에서 웹서핑이나 유튜브 감상, 블로그 글 작성 정도라면 M1, M3 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M4 칩의 압도적인 성능과 효율성은 '과유불급'이 아니라 '미래 대비'라는 확신을 주었어요. 여러 앱을 동시에 켜 두어도 버벅거림 하나 없고, 특히 백그라운드에서 음악을 재생하면서 웹서핑을 하거나 사진을 정리해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아 조용한 거실 환경에 완벽해요.
나의 거실 작업 환경
새로 들인 가로 80cm, 깊이 40cm, 높이 110cm의 수납장은 그 자체로 거실에 필요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주었어요. 저는 이 수납장 안에 복잡한 공유기, NAS, 모뎀 등 지저분한 기기들을 깔끔하게 숨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아이맥을 배치했죠. 이렇게 하니 거실이 훨씬 정돈되어 보였고,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아이맥을 둘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현재 상태에서는 장시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면 불편한 구조이긴 해서, 추후에는 수납장옆에 높이 조절 책상을 배치해서 사용성을 늘리려고 계획중이에요.
아이맥을 거실에 들이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어디에, 어떻게 놓을 것인가?' 였어요. 저희 집 거실에는 수납공간이 필요해서 새로 구매한 수납장이 있었는데, 일단 이 공간을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애플 생태계와의 찰떡 연동
기존에 아이폰, 아이패드, 홈팟 미니, 애플 TV를 쓰고 있었는데요, 아이맥을 들이자마자 에어드롭, 연속성 기능, Handoff 등등 너무 편해서 감탄 중이에요. 특히 아이패드 미니를 사이드카(Sidecar) 기능으로 확장 모니터로 쓸 수 있는 것도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음악 감상 & 오디오 허브로도 최고
아이맥에 Airfoil을 설치해서 집 안의 여러 스피커(HomePod mini, Google home mini, IKEA Symfonisk)와 묶어서 음악을 재생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저녁 퇴근 후에 거실에 잔잔하게 음악을 깔아 두는 것이 저희 가족의 일상이 되었어요.
물론 아이맥 자체 내장 스피커도 사운드 품질이 꽤 훌륭해서 간단하게 들을 때는 충분하지만, 여러 스피커와 연동했을 때의 몰입감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자동화와 스마트홈까지 한 번에
아이맥은 전원을 완전히 끄지 않고 잠자기 모드로 두었다가 필요할 때 바로 깨워 사용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빠르게 아이맥을 통해 거실 BGM을 재생할 수 있어서 편해요. 애플 홈앱도 상시 바탕화면에 띄워 놓고 사용해서 스마트홈 기기들을 큰 화면으로 바로 확인하고 제어가 가능해서 기존에 구축해 놓은 스마트 기기들의 활용도가 한층 더 올라간 느낌이에요.
🔋 그리고 생각보다 좋은 점들
- 잠자기 모드에서 깨우고 암호 입력 없이 애플워치를 통해 자동으로 로그인이 가능해서 편함
- Magic Keyboard와 Magic Mouse의 조합도 깔끔해요.


- 윈도우 PC에 비해 macOS는 관리나 업데이트가 훨씬 직관적이고 편해서, 컴퓨터 관리에 신경 쓸 시간이 없는 저에게는 큰 장점이에요.
✅ 결론
아이맥은 단순한 PC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가전’ 음악을 듣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블로그도 쓰고, 홈 어시스턴트도 돌리는 나에게 아이맥은 모든 걸 연결해 주는 중심 허브 같은 존재예요.
저처럼 거실에 성능 좋고 깔끔한 올인원 PC를 찾고 계신 분, 이미 애플 생태계에 깊이 들어오신 분이라면, 복잡한 선 없이 미니멀한 환경을 추구하는 분들께 M4 아이맥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성능 좋은 컴퓨터를 넘어, 저희 가족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가전'이자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아이맥 구매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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